퇴사를 하고,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찾아본 운동 중... 크로스핏을 접하게 되었다.
리암사원과 자그 마치 3개월 등록을 진행했고, 벌써 2주가 지났다.
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...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.
첫 주차 = 제대로 걷질 못했으며, 숨이 너무 차올랐다. (괜히 시작했나.. 싶었다)
2 주차 = 오?? 점점 몸이 적응하지만, 숨이 너무 차올랐다. (포기할까..)
매일매일 다른 운동을 진행하기에 가기 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.
보통 크로스핏 프로세스는 이렇다.
1. 그날의 W.O.D(WorkOut of the Day)를 확인 한다.
2. 수업 시간을 신청한다.
3. W.O.D를 한 후 기록을 기입한다.
1/16일 진행한 와드는 다음과 같다.
내가 다니는 크로스핏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레벨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.
레벨에 따라 무게나, 횟수, 운동방법에 따른 차이가 있다.
[1/16 WOD]
1.Strength
Deadlift
3-3-3-3-3(Build to heavy)
2.Conditioing
3 Round For time of
21 Latetal Burpee over bar
15 Wallball Shots
9 Deadlift
처음에는 이 와드에 대한 내용이 무슨 말인지 몰랐으나. 점점하다 보면 그날 무슨 운동을 할지 감이 온다.
어제 와드는.. 평소보다 더 힘든것 같다.. 숨이 이렇게 차오를지 몰랐다 ㅠㅠ
운동을 마치고 아래와 같이 그날 와드에 대한 기록을 기입한다

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어.. 조금 더 익숙해지면 운동한날의 기록과 사진을 남겨보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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